2%는 이쁜 휴대폰 고리에 흠뻑 마음을 빼았긴 여보야님께서 꼭 갖고 싶다는 맘이 있어였다. 왠만하면 티셔츠도 가져오라는..
지역구라는 단점때문에, 주5일 근무제가 아닌탓에 그래도 땡땡이 치며, 일찍 나섰지만 오픈하우스에 도착했을땐 1시간이나 늦은 시각였다.
어떤 비밀작전이라도 하듯이 1층에서 3층까지 가는동안 TnC에서 1층까지 내려오신뒤 전화통화후 3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겠끔 작동시켰다. 다음의 보안룰인듯 싶었다.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동행했던 분이 gofeel님 였던것 같다. 3층에 도착했을때 받은 명찰과 폴라로이드 촬영한장... 포토제닉에 쓰일줄 알았다면 더 멋진 포즈를 했을텐데 얼떨결에 눈까지 감아버렸다. ㅠ.ㅠ 당첨은 물건너 갔다. OTL... 행사는 벌써 진행중였고..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경청을 하고 계셨다. 아마도, Inureyes(신정규)님께서 태터앤프렌즈(TnF) 세션을 설명하고 계셨을때 일것이다. Inureyes님은 블로그에서 뵙을때 보다 더 멋져보였던 같은~~ 부끄러움을 잘 타시는 것 같았다. 웃는 모습이 좋았다.~~
쉬는 시간에 나니님을 뵙게되었고, 덕분에 다른 분께 인사도 드리게 되었다.
잠시동안 인사드린 Chester님, 맥퓨처님, 파파챠님, LonnieNa님, Inureyes님, gofeel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몇분 계시는데 생각이 잘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번 뵙게될때 확실히 눈도장 찍겠습니다.
포럼에서 나눴던 이야기나, 문제가 야기되던 부분들을 직접 듣고 하니 태터툴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마음여서 한결 더 좋았던것 같다. Daum에서 설명한다던 open Api 부분이 아쉽게도 'Comming soon~~' 이란 말과 함께 미뤄져서 조금 아쉬웠고, 모든분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여 더욱 아쉬웠던것 같다. 다음엔 몇시간이 아닌 1박으로 하여 태터 단합 대회를 하면 더욱 좋을 듯싶다. 마지막 Q&A를 끝으로 2회 오픈하우스를 끝으로 하고 반가웠던 분들과 미처 인사 못드렸던, lunamoth님, 겐도님, 리체님, daybreaker님, 제게 티셔츠 주신 티셔츠 모델님(Pie님 였네요.죄송^^)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엔 90도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사진촬영도 하고 싶었는데 정작 한컷도 찍지 못하고, 버스타고 집으로 내려오는 동안 멋진 노을만 찍고 말았습니다. 오픈하우스에서 받았던 마음처럼 붉게.. 붉게..
TnF 멤버 소개때 멀리서나마 뵙는데 카리스마가 느껴지시더군요^^; 멀리서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예 저도 다음에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IP Address : 218.153.···.206
안녕하세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리저리 헤메이고 있어,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칼있으마..?' 넵. 어찌 집에 진검을 소장하고 있는것을 아셨는지요.
제가 '칼있으마' 입니다. ㅋㅋ 더 멀리서도 오신분도 계셨을텐데요..
기술회의에도 못가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꼭 참석해보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참석하니 흐믓했답니다. 딱딱할것만 같았던 분위기도 넘 좋은 분위기였구요. 진행하시는 분들 모두 '좋아라' 였습니다.~~~
다음번엔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요 작은 Gravatar 이미지로만 보다가 직접 뵈니 첫모습엔 잘 못알아봤습니다.
실물이 더 멋지셨어요.
저도 끝나고 바로 6시반에 강남에서 약속이 있어서 뛰쳐나왔답니다.
다음엔 좀더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어요.IP Address : 211.238.···.222
그랬군요.~~ 나니님께서두 그라바타와 다른 모습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좀더 떼빼고 광내고 갔어야 했는데... ~~ 아님 다음엔 그라바타처럼
아이와 함께 참석을 해야 혼돈이 없을지도^^
LonnieNa님처럼 저 또한 지역구라 오래 머물수가 없더군요.
다음엔 좀더 TnC와 TnF만이라도 별도 시간을 더 가져야겠어요..
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어젠 대전에 유명한 밥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왔답니다. 주말에 LonnieNa님을 뵙고 와서 그런지 대전에 가니 생각이 나더군요. ^^
그럼, 또 뵙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우오~ 저도 저 핸폰고리랑 커플티가 탐나던..;; 커플티 원츄..ㅠ.ㅠIP Address : 58.239.···.69
커플티와 휴대폰고리 정말 이쁩니다.
여유만 있다면 보내드리고는 싶지만 참석자에게 준 3개의 고리는
TnF 일원이라하여 하나 챙겨주신 티셔츠 집에 가져오니 슉~~ 슉~~
하나둘 없어지더군요. 이쁘다고 가져가네요. 다음 오프때 오시면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그때도 이와같이 이벤트를 한다면... ^^
머랄까 엘레베이터에서 참 J.Parker님 닮으셧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OTL
언제 MT도 괜찮고 워크샵을 빙자한 MT도 좋고 ...
하여간 좀 길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나절은 너무 짧아요 :D 다음에 더 즐겁게 뵙겠습니다.IP Address : 222.120.···.174
닯았다고 생각까지 해주셨군요, 전 전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1.1 정식 후 TnC와 TnF 기술회의겸 MT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밤새 설명을 해주셔야..^^
정말 반나절도 안되는 짧은 시간였죠. 다음번엔 긴시간 오래오래
좋은 이야기 나눌수 있길..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꿈꾸시구요. 좋은 한주되세요.
왜! 이곳으로 트랙백 전송이 안될까요.. - -;; 다른곳으로는 잘되는데... 왜 일까요.. ㅠ ㅠ;;; 저두 오픈 하우스 후기 트랙백 보내드리고 시포요!!!IP Address : 125.131.···.153
헐~~ 리체님께서 트랙백을 날려주신다는데, 이런 왜 안될까요?
이런 기회 흔하지 않을텐데... 저또한 리체님께 트랙백 전송해도
실패합니다. 왜일까~~요? 저도 날리고 싶습니다.~~ 교주님께 원인분석
부탁을 드림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귀하신 리체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ps. 리체님의 'plyfly.net' 도메인이 아직 안정화 되지 않았나봅니다.
잘 안들어가네요. 안정화 된것 같으면 바로 날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