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적당한 크기였으면 차량에도 부착했을 텐데 아쉽게도 정말 gofeel님 말씀대로 너무 아담한 크기였던 것이다. 다음엔 차량용도 생각해보신다는 gofeel님 말만 믿고 하얀 피부색을 드러낸 'Macbook', 'Apple Keyboard', 'Apple Remote'에 스티커를 떡 붙여 버렸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검정색 휴대폰에 시도 해보았지만 하얀 바탕의 작은 스티커는 영 아닐듯하여 투명 스티커를 척 부착해보니 정말 '아니올시다'였다. 확실히 이번 스티커는 하얀색 바탕에 부착하면 정말 딱 맞은 듯 하다. 다음엔 하얀색이 아닌 곳을 위해 하얀색 글자로도 찍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차량용도 기대된다.
아래는 부착한 것을 최대한 손떨림을 줄인 상태에서 찍어봤다. 정말 형광등 아래에서 손으로 찍기란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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