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rock face

photos | 2006/09/05 01:06 | J.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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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01:06 2006/09/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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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성애비 2006/09/05 09:16

    즐거웠겠네요.
    전 주말에 일을하는지라
    가족 나들이는 꿈도 못꾸는데...
    부럽습니다.IP Address : 211.244.···.24

  2. J. Parker 2006/09/05 10:27

    안녕하세요. 주성애비님 잘지내셨죠? 주성이도 잘지내고 있죠?
    요즘 날씨가 너무 시원하구 좋습니다. 아이들 생활하기 딱좋은 날씨네요.
    일요일 일을 하시는 군요.. 전 일요일에 일을 안하면서도 오랜만에 나들이였답니다. 자주 가자고 하지만.. 방구석 좋아하는 제겐 ^^;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네요. 밤바람은 제법 아이들에겐 추울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3. 민수아빠 2006/09/05 13:08

    이제 저두~ 야외좀 데리고 나가야 겠네요.~
    맨날 집에서만 노니 짜증도 부리고 기껏해야
    동네 놀이터 정도이니~ 7개월정도 되어가니
    슬슬 바람좀 맞쳐 봐야줘~~IP Address : 222.236.···.130

  4. J. Parker 2006/09/05 16:26

    안녕하세요. 민수아빠님. 7개월이면, 둘째 준호랑 비슷하겠네요.
    전 동네 놀이터도 잘 안갔습니다. 위험 요인이 넘많아서요..
    좋은 놀이터가 있으면 그리로 옮겨야겠습니다.~~
    요즘 날씨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하는 날씹니다. 이번 주말은 아이에게
    시원한 콧바람을 만끽하게~~^^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남은 하루 잘보내세요.

  5. REBIRTH 2006/09/06 15:39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저도 날 좋으면 한번 가봐야지..
    우리애기도 맨날 마트만 가봐서..
    야외 구경 좀 시켜줘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IP Address : 165.244.···.36

  6. J. Parker 2006/09/06 16:52

    ^^ 바람도 솔솔 불고, 슬슬 한번 갔다 오시면 좋을겁니다.
    지금은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지 약간은 정리가 안된 모습도 있습니다.
    물과 군것질은 알아서 챙겨가셔야 합니다. 공원(?) 안에서는 먹을것도
    없습니다. 앉아서 쉴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주변 먹을곳도 별로 없는것
    같고... 오는길에 사골 손칼국수 하는 집이 있던데 불친절히만 맛은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