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egoing

2007/10/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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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oing.net/363 후후 우린 멀지 않은 곳에 이웃하고 있지요. 언젠가 뵐 수 있기를!
Re : J.Parker

2007/10/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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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going님과는 이웃하고 있네요.. ^^;

공상플러스

2007/10/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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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헛..
트래픽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이 포스에 박수를...
짝짝짝
Re : J.Parker

2007/10/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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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을 마구 넘겨주는 분들도 안계시니 마음대로 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나비

2007/10/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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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잔디밭에서 뛰어 놀아본 적이 언젠지...
Re : J.Parker

2007/10/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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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뭉치랑 가신 것 같던데요.. 잔디밭이 아녔나요?^^

주성애비

2007/10/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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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큰애는 엄마닮고 작은애는 아바 닮아가네요~
Re : J.Parker

2007/10/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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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그렇게 변해 갑니다. 큰애가 까칠하고(?) 작은애가 털털하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볼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붕~~~어~~~빵~~

DynO

2007/10/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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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좋내요.
부산엔 저런데가 잘 없어요..
제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Re : J.Parker

2007/10/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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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청주엔 부산처럼 바다가 쫘~~~악 보이는 곳이 진짜 없답니다.^^

Lane

2007/10/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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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호수속의 붕어가 먹음직스러우시다뇨...

어쨌거나 사진만으로 보기엔 꽤나 괜찮은 곳 같아 보이는데요?
사는 곳 주위에 저런 공원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쉽지는 않죠.

좋으셨겠습니다.
Re : J.Parker

2007/10/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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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큼직한 붕어였답니다. 아직까지 주변공사가 마무리 안되서 실제 보면 실망합니다. 그나마 잔디밭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호수를 마주보고 앉아 쉴수 있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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