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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선호랑 준호랑 아빠랑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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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선호 때문인지 준호가 말도 빨리 터득하고 하는 짓도 5살 같지 않다. 윗 형제가 있으면 아래 동생들이 뭐든 잘 터득한다고 하지만, 준호는 정말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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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어린이집 딱지를 떼고 초등학교에 가야 하는 선호.. 나의 어린 시절 하얀 손수건을 왼쪽 가슴에 달고 초등학교를 처음 등교하던 그때 그 시절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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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선호와 함께 지내다 보니 다 큰 아이로 착각하고 있다. 첫째 선호가 하는 만큼 해야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둘째 준호가 많이 힘들다는 걸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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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지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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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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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주는 막내딸 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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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일 사진 촬영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