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5살 준호
2010/01/04 10:12
첫째 선호와 함께 지내다 보니 다 큰 아이로 착각하고 있다.
첫째 선호가 하는 만큼 해야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둘째 준호가 많이 힘들다는 걸 모르고 있다.
미안하다 준호야. 올해는 엄마 아빠가 잘 할께.~~
Tags
5살
,
mobile
,
moblog
,
준호
이전 페이지
댓글 보기 (0)
트랙백 보기 (0)
다음 페이지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2 : Attacca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