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그림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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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퇴근후 집에 갔을때 집안 벽지엔 색색이 다른 그림이 그려져있었다.너무 난해한 그림였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이넘... 넘 잘 그린다(?) ...
잘 찍으세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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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옹알이 엄청 잘한다 눈만 마주치면 옹알옹알 한다.. 뭘 말하는듯 하지만 여전히 알아듣지 못하는 엄마랑 아빠.... 아무래두 통역관을 둬야할지도..ps...
다정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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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선호왠 목조르기 ㅠ.ㅠ간혹 빠떼루도 한다 선호 유도 연습대상을 준호로..이젠 준호두 안지려구 발악한다. 아자~
외할아버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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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겨워 보이시는 장인어른... 선호만큼 준호또한 좋아라 하신다.이젠 사위 찬밥이여 ㅠ.ㅠ
백일맞이 고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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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준호에게 하나뿐인 고모 대학생 되더니 더 이뻐진듯..조카를 너무 이뻐해주는 고모...
백일맞이 할머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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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두 손주가 더 좋은듯..예전엔 아들왔다구 맛나는것두 해주시더니 이젠손주들만 해준다.. 맛있는것 저두 해주세요.. 어므이...
백일맞이 할아버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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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아라 하신다 역시 자식보단 손주가 최고여난 찬밥이다 몇년전부터 ㅠ.ㅠ
백일맞이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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