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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준호가 태어난지 벌써 173일째다. 남들 가볍게 태어난다고 하던데 엄마의 괴력을 믿는것인지 4kg에 가까운 3.98kg으로 세상구경을 시작했다. 마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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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어릴적부터 국수를 좋아한것 같다. 아마도 돌전부터 인듯함, 주위에서는 어릴때부터 면종류는 왠만해선 먹이지 말라고 하지만.. '먹지마라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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