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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서 얼마전부터 수업받고 있는 종이접기 교육이다.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배운다고 한다. 손재주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매번 만들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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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밤마다 열을 내며 시름시름 앓던 준호가 선호에 이어 입원을 하게되었다.나름 밥 잘먹고, 얼마전 잠깐 감기를 이겨내어 괜찮을 줄만 알았던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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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어린이 날 아이와 함께 부모님 집에 가서 찍은 화단의 꽃.유난히 꽃을 좋아하시는 아버님, 나와 동생이 그리도 무서워 했던 아버님.. 아마도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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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릿속을 맑게 해주고, 답답한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작은 창문, 온갖 잡념을 사라지게 한다. 업무 중 받는 스트레스(별로 없다)와 여러 가지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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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고넘 듬직하네 한 두돌 지났죠?" 준호에게 이런 말을 한다. 2006년 1월생 이번달로 15개월째 인샘이다. 태어날때 조금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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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린이집에서 열공중인 선호 예전과는 다르게 환경도 다르겠지만 담임 선생님의말씀에 의하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잘 적응 한다고 한다. 예전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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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살 먹었다고, 이곳 저곳 오르락 내리락한다. 선호는 지금도 그러하지만, 준호 또한 잡을 수있는 곳이면, 오르락 내리락한다. 떨어지면 어쩌지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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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둘째 돌잔치를 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어버렸다. 나의 게으른 블로깅 습관이 어쩔땐 왜 블로깅을 하나 싶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