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1 11:55
오늘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에 참석했습니다.가 아니라 무사히 진행, 깔끔히 완료했습니다. 오전부터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각종 장비 준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이동, 자리배치를 마치고 화이트 보드에 순서 작성, 기념품 배치, 포토제닉 이벤트 관련 공지를 붙이는 제반 준비를 마치고, 폴라로이드와 행사 진행 상황 사진 촬영에 임했습니다. (촬영음이 거슬리시지는 않을까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만, 어떠셨는지..2006/08/21 14:58
오늘 건진 것 들. 헤헤..이쁘지?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말로 표현하기엔 이미 다른 오픈하우스에 방문해주신분들께서 다 적은신 듯하고 머 직접적인 내용을 보려면 꽃밭 블로그에서도 볼수 있지..제2회 오픈하우스 - Prelude 제2회 오픈하우스 - 세션 1: TnC 발표 제2회 오픈하우스 - 세션 2: TnF 발표 제2회 오픈하우스 - 세션 3: 다음 발표그래서 직접 녹음한 미디어 파일로 올려려했으나....아직 작업을 안했어.wav파일로만 가지고 있어나…2006/08/21 21:14
태터툴즈 제2차 오픈하우스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태터앤컴퍼니 구성원들과 행사전부터 일찍 오셔서 도움 주신 태터앤프렌즈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좀더 자세하게 후기를 적고 싶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간략하게 적고 잠자러 가야겠습니다..(지금도 잠깐 들어와서 참여하셨던 분들이 남기신 후기들 둘러보고 글을 적는 중입니다..^^;) 곧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담겨진 사진과 동영상이..2006/08/22 12:07
태터툴즈 오픈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째에 이어 연속 두번을 참가했었는데.. 첫 오픈하우스가 아직은 덜 익은 풋풋한 느낌이였다면.. 몇 달 사이에 훌쩍 발전해버린 두 번째 오픈하우스는 이제 막 꽃을 피려는 모습같았습니다. 자신감 가득 찼던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후기를 시작합니다. (* 부산-서울을 오가며 참가했고, 다른 일이 겹쳐 후기가 조금 늦어서 뒷북 치는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시작합니다^^!!) #1. 태터&컴퍼니 멍석을 깔다! 우선 먼저..2006/08/22 14:05
지난 토요일에... 두 번째 태터툴즈 오픈하우스에 동원되었 참석하였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바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으나..... 개인 사정때문에 오늘에야.... ^^;; 매우 즐거웠고... 또한 힘들었습니다... (괜히 12시에 갔다가.... 교주님은 PT 준비하시고... 저는 할 일이 없어서 각종 잡일은 다 했다는.... )의자가 모자란다고 해서... 2층 내려가서 의자도 무더기로 들고오고..... 밖에 나가서 길안내도 하고.... (날뷁님과 하..2006/08/22 14:48
어제 태터툴즈 오픈하우스가 있었다. 이상하게도 TNF 관련 모임이 있을 때마다 가족과의 저녁 약속(아는 분 집들이였는데 이런 식으로 4번째.. -_-)이 겹쳐서 뒷풀이는 못했다. 날씨도 화창하고, 집에서도 1시간 전에 출발해서 10분 전에는 도착해야지 하는 마음에 기쁘게 6800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왠걸, 판교 쪽에서 버스 운전기사하고 승용차 운전자하고 시비가 붙어서 승용차 운전자가 자기 차로 차선 2개를 막고는 '배째라' 식으로 버스가 못 가도..2006/08/22 16:01
두번째 태터툴즈 오픈 하우스가 끝났다.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준비는 의욕만큼 많지 못하였다. '여기는 이렇게 저기는 저렇게' 지적하고 싶은 부분들로 가득찬 발표를 마치고 나니, 청중에게 오히려 미안했다.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 조금 더 치열해질 필요가 있다.이야기한 내용들의 전반부는 웹에 대한 생각이었다. 시간을 15분에 맞춰야 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은 많았기 때문에 쉽게 만들고 예를 들어 설명하고 여러 이…2006/08/23 01:54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인터뷰 스케치입니다 ^^ 즐감하세요 ~ 오픈하우스 인터뷰 모음 - #1 오픈하우스 인터뷰 모음 - #22006/08/31 11:27
한 달짜리 번역일이 터진 관계로 - 형사물 3시즌짜리 - 주말도 없이 밤새며 일하고 있습니다. 피로에 쩔어 늦은 후기니 이해하시길 봄에 했던 1차 태터 앤 컴패니 오픈 하우스 이후로 다시금 즐거운 모임을 갖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태터 앤 컴패니 유니크 아이템인 네임태그에다가 이름도 쓰고, 태그도 쓰고 휴대폰 액세서리도 받게 되어 매우 기뻤지요. 덕분에 남들에게 주면서 생색 냈다는. 다들 미남, 미녀. 모나미 펜과 네임 펜의 격돌!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