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yemundang

2010/05/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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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큰아이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 할머니께 딸은 있어야한다고 한참을 이야기 듣다가 왔습니다.
아들만 둘인 제가 무척 안타까우셨나봅니다.
터울을 더 둬서 낳아보라고... ㅎㅎㅎㅎ
그래도 머 전 흔들림이 없지만.. 너무 이쁜 지후사진을 보고나니 무척 부럽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 제목이 '부러우면 지는거다'인데요, 지더라도.. 부러운건 부러운거죠.
늘.. 지금처럼 건강+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Re : J.Parker

2010/05/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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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두 아들만 있다가 막내가 딸이어서 좋더군요. 두 아들 키울 때랑 다른 기분입니다.^^

부러워하지 마시고 실천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좋은데 있으면 아이들이랑 놀러 가세요.

수빈아빠

2010/05/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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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정말 점점 건장해지시네요 ㅎㅎ
지후 돌인가봐요..
저도 이번주 둘째 유빈이 100일 촬영가는데..
돌 축하드려요..
Re : J.Parker

2010/05/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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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돌 지나고 1개월째입니다. 위로 오빠들이 있으니까 하는 행동도 빠르고 요즘엔 눈치도 있는 것 같답니다.^^
100일 촬영 예쁘게 찍으시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papam

2010/06/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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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아~~ 천사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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