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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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2010/0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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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아이들이 셋이얌..
반가우이~~
행복한 어린이집 알아보려다
재롱잔치라고 있길래 들어
와봤더니..어디서 낯익은 얼굴이라
클릭하니 오빠여서 함 구경하고가
아이들 참 이뿌넹^^
Re :
J.Parker
2010/02/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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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 어찌 누추한 곳까지 찾아왔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행복한 어린이집 괜찮지!
큰애가 3년 다녔나.. 올해 어린이집 졸업반이야. 이제 막강 초딩의 세계로 들어간다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빌께.
어린이집 잘 알아보구.. 건강하게 잘지내..~
모피우스
2010/02/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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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이해할거에요....
오후에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Re :
J.Parker
2010/02/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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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리라 생각은 했지만, 간혹 "아빠! 술은 왜 마셔요?" 하곤 합니다. --;
설 명절은 잘 보내고 오셨나요? 명정 지나고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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