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모피우스

2009/09/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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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귀가하는 모습 같은데요... 아이들이 튼튼하게 잘 자란 것 같습니다.

잘 계시죠...

저는 여전히 세팍타크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점점 40줄이 다가오는데.. 변화를 주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Re : J.Parker

2009/09/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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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0줄이신가요? ^^;
변화라는 것이 별것 있나요? 조금더 한발짝씩 더 나아가면 변화하는 것 아닐까요?
모피우스님께서도 건강하게 잘보내시고요. 멋진 세팍타크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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