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나비

2009/04/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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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라...중성적인 이름이면서도 이쁘네요. :) 애기가 아빠랑 똑 닮은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무럭무럭 건강히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Re : J.Parker

2009/04/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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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이름 같지만.. 자꾸 불러보면 이쁜 이름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은 건강하게 크는 것이 제일이랍니다.

모피우스

2009/05/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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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반열에 오르셨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마산에서는 세째를 출산하면 200만원에서 300만원이 오른 50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은근히 세째 지원이 많습니다. 꼼꼼히 잘 살펴보세요.

오랜만에 아기 똥기저기 냄새를 맡으시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Re : J.Parker

2009/05/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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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는 많이 지원하나보네요.^^ 저흰 시에서 1년간 100만원 도에서 5세까지 900만원을 다달이 지원한다고 하네요.^^
일시불로 주면 좋겠는데 ㅋ...
잘 지내시죠? 어린이날 아이들과 신나게 보내세요.^^

하얀별

2009/05/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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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째라. 3명의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신만큼 책임감도 조금은 많아 지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힘이나고 행복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너무 귀엽군요!

어린이날은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Re : J.Parker

2009/05/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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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이 있을때보다 어깨는 무겁지만, 하얀별님 말씀처럼 해피하답니다.^^
어린이날은 잘 보냈지요. 애들이랑 싸우면서^^;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수진

2009/05/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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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셋째의 탄생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시험끝나고 아직도 멍때림과 동시에 여기저기 하염없이 서핑중이었는데, 좋은 소식을 접했네요..^^ 예쁘고 건강하게 크길 바랄께요^^
Re : J.Parker

2009/05/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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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진님...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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