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엔하늘

2007/06/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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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생돈이-_ㅠ
그래도 정말 상대편 아주머니가 좋으셨네요.
잘못걸리면 된탕 뒤집어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저도 예전에 저희 집 차 끌고 다니다가 여기저기 막 긁어서-_-;;;;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Re : J.Parker

2007/06/0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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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주머니 인상도 좋으셨던듯 ^^;
운전 조심해야죠.. 정신 놓고 운전하다가는 정말 생돈 날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나비

2007/06/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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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끌다보면 쌩돈 날리는 일이 늘..-_-;
차가 좋기도 하지만 때론 애물단지죠~ ㅎㅎㅎ
Re : J.Parker

2007/06/0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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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정말 애물단지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BKLove

2007/06/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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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은 접촉사고라서 다행이네요.
잘 마무리 되셨다니..

".. 퇴근 후 술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이 부분에서는 살짝 웃음이 ㅋㅋ

(맞춤법 검사를 해보니, ㅋㅋ를 킥킥이라고 해야 한다는군요. 음..)
Re : J.Parker

2007/06/0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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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 것이 아이가 내린 후라 안심입니다.
함께 타고 있던 아이가 내리고, 바로 출발하다 슥~~ 애들 놀라면
큰일이죠~~
차를 직접 안타고 다니니 뭐랄까 호주머니에 동전을 잔뜩 가지고 다니다가 지폐로 바꾸고 난 후 기분이랄까.. 암튼 가볍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곰

2007/06/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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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이네요..

간혹가다보면 조금이라도 더 뜯어먹으려고 안달이난 사람들 보곤하는데..

그러고보면 J.Parker님은 인복이 있는듯 해요~ ^^;

암튼 운전할때는 정신 차립시당~ ㅋㅋㅋ
Re : J.Parker

2007/06/0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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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작은 접촉사고 임에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게 요구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나쁜 xxx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마래바

2007/06/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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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대방이 괜찮으신 것 같아 다행이군요.
어떨 때는 아주 피곤한 사람 만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쨌거나 다친 사람 없는 게 재일 다행인거죠 ^^
Re : J.Parker

2007/06/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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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피곤하게 들이대는 사람들
많죠.. 그럴땐 정말 곤욕이랍니다. 정신 차리고 안전운전 해야겠죠.^^
좋은 휴일 보내세요.

주성애비

2007/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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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줌마가 착하시네요.
Re : J.Parker

2007/06/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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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상대방 운전자분이 얌전하게 잘 대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Lane

2007/06/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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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지하게 축복받은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 거네요.
건강에도 좋고요. ^^
Re : J.Parker

2007/06/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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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ne님...네.. 맞습니다. 도보로 출퇴근 하니 좋은 점도 있더군요.. 그러나.. 알콜 흡수량도 너 높아 간다는 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맛있는 점심 식사 하세요.

ㄹㅔㅈㅕ

2007/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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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코로 카렌스 들이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착한 아주머니께서 차랑 사람은 멀쩡하시다며 그냥 가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티코는 35만원 견적 나왔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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