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Lane

2007/05/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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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이쁩니다.
화단에 저런 꽃들이 있다면 항상 볼 수 있어서 더욱 좋겠네요.
그리고 일단, 부모님 집이라 할지라도, 화단이 있는 집을 소유하고 계시다는 점이 더욱 부럽습니다... (-_-)ㅋ
Re : J.Parker

2007/05/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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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볼 수는 없죠..^^
제가 자주 찾아 뵈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먹고 산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불효를 하고 있답니다. ㅠ.ㅠ

papam

2007/05/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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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님 안녕하세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흑.. 바쁘다는 이상한 핑계거리가 생겨서요...에거.... 그래도 한국은 덜 더운겁니다..
그나저나 파커님 더위 많이 타시는걸로 아는데...올해 삼계탕 많이 드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Re : J.Parker

2007/05/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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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 여름은 더욱 덥다고 하더군요.
몸 보신 잘해서 거뜬하게 준비해야겠습니다.
papam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꿈꾸세요.

도아

2007/05/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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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꽃을 많이 심으셨군요. 제 아버님과 어머님도 꽃과 각종 식물을 키우셨는데 아버님이 돌아 가신 뒤로는 어머님이 조금 귀찮아 하셔서 지금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Re : J.Parker

2007/05/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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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아버님께서는 현 집으로 옮기신뒤 계속 가꿔왔답니다.
꽃구경 집에서 해도 될 정도이지요.^^ 그나저나 내일 산에 가야하는데
비가 오려는지~~ 텁텁하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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