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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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07/04/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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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거지만 정말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드라구요. 예전 일들을 뒤돌아보면 너무 죄송스럽고..
정말이지 나중에 자식이 생겨봐야 그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까요? ㅎㅎ
Re :
J.Parker
2007/04/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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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있어도 아직 부모님의 마음을 전부 헤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깊은 마음이 아닐까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모로
2007/05/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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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자식이면 부모님 우리~
어찌 보면 그렇게 우리는 앞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답습하며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 부모 나도 어쩌면 내 자식도 어는 순간 순간 이런 생각을 살아가겠지요~^^
애들 아픈것 참을수 없듯이 내 부모님도 나 아플때 그런 마음였을거란 생각하니까
가슴이 찡해 오네요~ ^^
Re :
J.Parker
2007/05/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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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 키워가며 밥벌이 하다보니, 우리네 부모님은 더 고생하셨겠구나
생각하며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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