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마래바

2007/01/03 15: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내애 둘? 헉..
힘드시겠다.
전 사내애는 하나인데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다행히 위 딸아이가 그 부분을 보충해 주고 있긴 하지만요..
새생명은 경이롭기까지 하죠? 축하합니다.
Re : J.Parker

2007/01/03 16:20

지우기
둘 이상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우리네 부모님들은 더 했잖아요.
어렵던 시절 무럭무럭 키워주신 부모님 뵐때면, 전 너무 작게만 느껴지네요. 위에 간난아이는 처남 아덜이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비

2007/01/03 23: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 친구집이 남자형제만 넷인데요.. 가면 집이 작은편도 아닌데도 꽉차는게 보기에 좋아보이더라구요.. 홀로 늘 지냈던 저로써는 그런집이 늘 부러웠는데 선호,준호는 그럴일 없겠어요..:D
Re : J.Parker

2007/01/04 09:16

지우기
둘아이들이 모일때면 집안이 시끌벅적 하답니다. 예전엔 준호가 형한테 꼼짝못했는데 요즘은 형한테 올라타며, 잘 논답니다. 형제간의 나이차이가 많이나도 안좋더라구요. 제가 그런 케이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득

2007/01/07 22: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행복한 가정~~
부모님들이 정말 흐믓하시겠습니다
Re : J.Parker

2007/01/08 09:26

지우기
부모님께 자주 못가서 죄송하죠... 아이들 너무 보고싶어하는데...
다음주는 뵈러 가네요.~~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2 : Attacca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