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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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j
2006/09/2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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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볼때 마다 느끼는거지만....흑
너무 부럽습니다요.
나는 언제나 ~~~
큰 아들이죠? 큰아들은 엄마 닮은것 같은데요?
막내아들이 아빠를 빼 닮았던데요 ^^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Re :
J. Parker
2006/09/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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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h.j님 잘지내시죠.. 바쁘신가봐요.~~
부러워 하지마세요. 결혼하시구 이쁜 아이 낳으면 해결됩니다.~~
결혼 안하셨었나요? ~~ 제가 눈씻고 찾아봐 드리겠습니다.
어여뿐 애인님이 안계신다면~~
큰 아들입니다. 큰 애는 엄마를 닮아가는듯 합니다.
어릴때는 저 닮았다고 하는것 같은데.. 전 잘모르겠습니다.^^
막내는 확실히 저 닮았다고 말합니다. ^^
열혈연애하셔서 토끼같은 아이들 얼른 보셔야죠...(아직 미혼이시면...)^^
주말 잘보내시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Re :
roh.j
2006/09/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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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 아직 총각입니다.
괜실히 혼자 바쁜척 하면서 지금까지 요모양으로 다니다가 아직까정
혼자서 오로코롬 있담니다.
에거~~~~~~ [휴: 담배 피는 소리]
즐거운 주일 되세요 [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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