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학시절 흑백 사진으로 장난질 많이 하곤 했어지요.
포샵 생각도 잘 안나고 잘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잘안되면
의뢰를 해야할지도 ~~
오래된 사진들 보면 뭔가 모를 정겨움이 느껴진답니다. 요즘 사진에는
없는 뭔가가 있습니다.~~
감기 초기시군요. 얼른 잡으세요. 놓치면 아픔니다. 아이들 약먹고
그나마, 날이 덜 더워 괜찮은것 같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구요. 좋은 꿈꾸세요. 감기 얼른 떨쳐버리시구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행복'이란 단어가 연상되신다니, 나름대로 해피하게 노력중이랍니다.
몇일전엔 어느 TV프로그램을 보다가 내 자신이 아이들에게 불량아빠가.. 나쁜아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조금더 다가가기위해 책한권사서 보기로 했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놀이 90가지'란 책입니다. 확실히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선 열공을 피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