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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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06/05/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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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기 엄마랑 아빠는 정말 신기하게 잘 알아들으시더라구요...이제 곧 알아들으실지도..히힛~ 그래도 형이랑 통하니 형에게 통역을...ㅋㅋㅋ
마치 우~~ 하는 표정이네요..우우~
Re :
J. Parker
2006/05/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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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는 얘기가 되는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좋은데.. ㅠ.ㅠ
첫째랑 엄마랑 아빠랑 20%밖에 통역이 안되서요. 이것두 문제랍니다. 언제 '가나다라마바사.....' 하려나 열심히 맹훈련중인데 말 터지면 지금하는 행동보면 수다쟁이가 될 조짐이 보입니다. ㅋㅋ
한주 잘보내세요.
REBIRTH
2006/05/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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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도 이제 시작 할려나봐요..
아직은 징징거리는게 전부이지만..
Re :
J. Parker
2006/05/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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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빈이 잘 지내구 있죠.. 준호랑 비슷한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보니 백일 지난지 얼마 안된것 같던데.. 수빈이두 곧 옹알옹알 하겠죠..^^ 수빈이 넘 귀여워요..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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