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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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06/05/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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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능 귀여운 애기랑 살고 시퍼요...히히~
Re :
J. Parker
2006/05/21 00:16
지우기
정수기물 떠놓고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삼순(?)할미님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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