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S HAPPY LIFE ::

네모똘

2006/03/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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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참...얄밉게 하품하네요.~
저때가 가장 행복한 때라는 것을..
Re : J. Parker

2006/03/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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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누워서 웃고 울때가 좋죠.^^ 그래도 점점 자라면서 세상 사는법을 배워가는 모습도 보기좋답니다. 즐밤되세요.

일급수

2006/03/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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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고녀석
하품하고 난뒤 호탕한 웃음...^^
Re : J. Parker

2006/03/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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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씨라 그런지 나른했던가 봅니다. 어쩔땐 하품하는 것도 따라하는 것 같아요.. 요즘 옹알이와 웃음을 보여주니 다시금 새록새록 하답니다.

유진아비

2006/03/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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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한번 멋집니다.
아들 부럽습니다. ㅠㅠ
저두 둘째는 아들이길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Re : J. Parker

2006/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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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유진아비님 잘지내셨죠?^^
둘째는 아들이길 빌겠습니다.
이제 블로그 접속되는군요.. 오랜 셋팅기간였나봅니다.
한주 잘보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REBIRTH

2006/03/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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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퇴근하고 애기봐주기 바빠서 ㅠ.ㅠ
지금도 잠투정 한참 하고 있네요..
에고 첫아기라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웃어주면 너무 좋더라구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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