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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와 준호의 손때가 묻어 있는 붕붕카. 지후도 꽤 좋아하고 있다. 엄마 아빠가 운전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제법 핸들 잡는 모습이 카레이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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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첫 운동회를 맞이한 선호 마냥 신났음^^.50m 달리기 다섯명 중 당당히 5등함 ㅋ. 선호야 아빠도 그렇게 날아 다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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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꽃에 앉아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물론 나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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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이 유행한다는데 그 여파 때문인지, 며칠동안 독감으로 고생하고있는 선호.등교하는 모습이 힘겨워 보인다. -.-; 힘내라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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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선호가 좋아하던 점퍼를 교실에서 분실하여 새 옷장만을 위해 H플러스마트에 들려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선호. 자장면에 탕슉을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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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자리를 잡고부터 알게 된 동생의 결혼식 참석 후 따뜻한 봄 햇살과 어울리는 명암호수 주변을 선호와 거닐다 배경이 예뻐 몇 컷 찍어봄. 호수 둔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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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팍타크로 하면 떠올리는 모피우스님께서 '번호만 잘 고르면 세팍타크로 볼이 꽁짜' 이벤트를 진행 하실 때 운 좋게 번호를 잘 골라 받게 된 세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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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라이터 안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