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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어린이집 데려다 줄 때면 사진 찍어 달라는 말을 자주 하는 준호. 둘째라 그런지 관심 받기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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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아이들과 대청호 옆 '문의문화재단지'에 나들이. 바람도 솔솔 불어오니 막내딸 지후도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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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욕심이 많아 자주 싸우지만 언제나 형,동생을 챙겨주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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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와는 다르게 등교 할 때 주렁주렁 많이 달고 간다. 발표회 준비, 특강 준비 등... "아빠 무겁지 않아" 말 할 때마다 미안함이 밀려 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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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출근 할때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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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TV를 골방으로 치우고 뜻하지 않게 다음날 고장나서 버리기까지 4일째... 숨어있던 장난감 악기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ㅋ TV의 존재가 사라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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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결심을 지키기 위해 거실 TV를 치웠다. 넓어진 거실에서 막내딸 인증샷. ^^ 1년전부터 결심했었는데 드라마 광인 아내님의 반대로 지금에서야 치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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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가 흔들려요. 얼렁 빼주세요."라고 어제 선호가 한 말이다. 아기 때 처음 올라온 첫니가 처음으로 빠지려고 흔들흔들 거렸다. 손으로 살살 움직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