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cube 2007/06/02 03:43

미투데이 즐기기 플러그인

이미 만들어져 있는 강철심장님의 미투데이 친구 파도타기rath님의 미투데이 친구 파도타기 그리고 downdew님의 미투데이 가계도를 텍스트큐브(태터툴즈)용 관리자 플러그인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me2day에서 제공하는 me2API를 적절히 이용하여 만들어 졌으며, 텍스트큐브 관리자 센터에서 me2day로 글을 쓰는 폼도 마련했습니다. 공개하기 앞서 참고할 수 있게 먼저 만들어주신 강철심장님, rath님, downdew님  감사합니다.

ㅇ다운로드
ㅇ사용방법(help.txt 파일 참고)
1. 플러그인 설치 및 FTP업로드
 --> '(블로그설치Path)/plugins/JP_me2dayFun'

2. '관리자>플러그인>플러그인목록' 또는 '관리자>센터>센터 플러그인'에서 '미사용->사용중'으로 변경

3. 미투데이 즐기기 '설정'(팝업창 설정)
 --> 미투데이 아이디me2API 키값을 기입해야 함.
 --> me2API 키값 : 미투데이 관리 페이지 하단에 8자리 me2API키가 있음.

4. 미투데이 즐기기 사용
 --> '관리자>센터' 미투데이로 글쓰기 폼이 있으며, 글쓰기 룰은 미투데이 룰과 동일 합니다.
 --> '관리자>글>글 쓰기/수정' 에디트 툴바에서 '미투데이로 북마클릿' 할 수 있습니다.(비공개가 아닌 글에 대해서만 가능)
 --> 미투데이 친구들 목록은 텍스트큐브 1.5 알파 이상 버전에서는 '관리자>센터>미투데이 친구들'에서 볼수 있으며, 텍스트큐브 1.5 알파 이하 버전에서는 '관리자>플러그인>미투데이친구들'에서 볼수 있습니다.

5. 미투데이 글쓰기와 미투데이 친구들 목록은 사용하는 서버 사양에 따라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ㅇ세부설명
- 미투데이로 글쓰기는 미투데이 아이디와 me2API 키값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서버에 따라 전송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글쓰기 룰은 미투데이 글쓰기와 동일한 룰입니다.

- 저장된 글에 대해 미투데이로 북마클릿 할 수가 있습니다. 에디트 하단 툴바의 미투아이콘으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 미투데이 친구들 목록은 처음에 보여지는 것은 설정한 아이디로 보여지며, 친구의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 친구의 친구들 목록이 보여집니다.

- 미투데이 친구들 정렬 방법은 아이디순, 닉네임순, 친구들순으로 할수 있으며, 친구들 목록중 제일 처음 있는 랜덤이미지를 클릭하게 되면, 기 저장해 놓은 친구 데이타 중 랜덤 선택하여 출력합니다. 랜덤이미지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위에서 말한 저장해 놓은 친구 데이타를 기준하여 랜덤으로 미투데이로 이동합니다.

- 친구 목록중 왼쪽에 보이는 것이 미투데이 가계도 이며, 오른쪽이 친구들 목록입니다.

- 친구이미지에 마우스 올렸을때 친구수와 프로필 내용이 나오며, 심플한 툴팁은 Daybreaker님께서 공개하신 툴팁으로 반영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ㅇ수정사항
1. 저장된 글을 미투데이로 북마클릿 할 수 있게 툴바에 아이콘 배치 (feat. lunamoth님)
2. 본문 요약글 또는 추가글 입력할 수 있게 개선.
3. me2API의 get_friends에 scope 추가로
친한친구, 직계존속 별로 볼수 있게 수정.
4. 3번사항과 관련 mytag와 매칭하여 친구를 보여줄 수 있게 추가.

#general 2007/06/01 11:50

생돈 날리기 ㅠ.ㅠ

몇 달 전 이직 후로는 집에서 도보로 출퇴근을 한다. 수년 만에 도보로 다니기에 처음엔 여러모로
불편했지만, 요즘은 훨씬 편해졌다. 퇴근 후 술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출퇴근 길에 이곳저곳 보면서 생각하며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덕분에 다리 살도 조금 빠진듯 함..

간혹, 운전할 기회가 있을 때면 운전이 서툴 때도 있는 듯하다.
그리 많이 운전하고 다녔는데도 어쩌다 운전한다고 서툴기까지 하다니..
몇일 전엔 아파트 옆에서 차를 세워놓고 다시 출발하려다 앞에 세워져 있는 다른 사람 차량에
흠집을 냈었다. 내차야 그리 흉하지는 않았지만 상대방 뒤범퍼 모서리는 아주 그냥 흠집이...
상대차량에서 아주머니가 내리더니.. 요리조리 보더니..
"그리 크게 흠집나지 않았네요... 적게 견적 내 볼게요" 하고 말을 했다.
나야 "정말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명함을 건네주며, 수리견적
하시고, 전화 주세요. 하고 헤어졌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덜렁거렸는지.. 아마도 급한 마음에
일어난 작은 사고였던 것 같다. 전에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생전 안 그러더니 뭔 정신인지 기둥에
쫘~~악 흠집 낸 적이 있다. 아마 그때 20여만원 견적이 나왔던 것 같다.

몇일내내 아주머니가 전화가 없길래.. 전화 번호 잃어 버렸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나..하고 있던 차에 어제서야 전화가 왔다. 내가 알아본 바로는 20여만원 나올 것 같았는데 아주머니 왈..
"아는데 견적 내니 도색만 하고 뭐하면 15만원이면 된다고 하네요..." 하는 것이다.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고 생각하고, "네.. 여러모로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어찌 제가 직접 드릴까요" 했더니 왔다갔다 신경쓰이실 텐데.. 그냥 계좌로 넣어주세요... 하더라..

오늘 계좌번호 메세지로 와서 입금해드리고, 전화로 인사하고 몇일 전 사고에 대한 처리는 마무리가 되었다. 간혹 차량 접촉사고로 핏대 세우며 싸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난 참으로 복 받은 건지 상대방이 오히려 친절하게 대해준 점이 너무 감사했다..

요즘은 정신을 놓고 다닐 때가 많은 듯하다. 바쁜 회사일도 그렇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신경 쓰고 뭐하다 보니.. 해롱해롱 하다. 이직 후 적응하는 것에 대해서도 약간은 힘에 겨운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는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