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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해는 정말이지 행복이 넘치는 한 해 였다. 우리 둘째아덜 준호와, 처남의 첫 아들인 호근이가 아주 건강하게 이 세상에 태어났던 2006년 ... 온 가족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 한마디로 끝내주는 2006년 였다. 2007년 한해도 천사같은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웃음꽃 가득한 한해로 거듭나길 바라고, 모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2007년이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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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09:58 2007/01/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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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래바 2007/01/03 15:44

    사내애 둘? 헉..
    힘드시겠다.
    전 사내애는 하나인데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다행히 위 딸아이가 그 부분을 보충해 주고 있긴 하지만요..
    새생명은 경이롭기까지 하죠? 축하합니다.IP Address : 210.105.···.253

  2. J.Parker 2007/01/03 16:20

    둘 이상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우리네 부모님들은 더 했잖아요.
    어렵던 시절 무럭무럭 키워주신 부모님 뵐때면, 전 너무 작게만 느껴지네요. 위에 간난아이는 처남 아덜이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나비 2007/01/03 23:05

    제 친구집이 남자형제만 넷인데요.. 가면 집이 작은편도 아닌데도 꽉차는게 보기에 좋아보이더라구요.. 홀로 늘 지냈던 저로써는 그런집이 늘 부러웠는데 선호,준호는 그럴일 없겠어요..:DIP Address : 58.239.···.183

  4. J.Parker 2007/01/04 09:16

    둘아이들이 모일때면 집안이 시끌벅적 하답니다. 예전엔 준호가 형한테 꼼짝못했는데 요즘은 형한테 올라타며, 잘 논답니다. 형제간의 나이차이가 많이나도 안좋더라구요. 제가 그런 케이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우득 2007/01/07 22:17

    행복한 가정~~
    부모님들이 정말 흐믓하시겠습니다IP Address : 222.119.···.122

  6. J.Parker 2007/01/08 09:26

    부모님께 자주 못가서 죄송하죠... 아이들 너무 보고싶어하는데...
    다음주는 뵈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