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우리 애들은 제가 심한 술자리 있을땐마다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이상하게도.. 아마도 아빠 술 조금만 드세요.. 인것 마냥..
청주에 오시면 술한잔만 하겠습니까?^^ 두잔 이상 당연히 가능합니다.
제가 먼저 충주가서 뵈야 하는데.. 요즘 사는 핑계로..이리저리 빼고 있습니다.~~ 충주/청주에서든 술한잔하며 도아님과 좋은 시간 갖고 싶네요.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도 더운 날씹니다. 시원한 얼음탕에서 냉욕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남은 오후 잘 마무리 하시고요... 조만간 뵙길 종이컵에 정수기 물 떠놓고 비나이다... 하겠습니다.^^;
작은애 준호는 태어난지 1개월 정도 되었을때 입원을 한 경력이 있답니다. 핏줄도 안보이는 팔에 주사 맞고 있는 것을 보자니 그땐 지금보다 더했답니다. 아이들 아픈 것 보면 차라리 제가 아프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활발한 아이니 곧 건강해 질겁니다.^^ 감사합니다.
덥지만 즐겁고 기쁜 하루 보내세요.